라붐(LABOUM) 뮤직뱅크 1위.

 

1위를 했음에도 1위라 부를수없고 인정받지 못하는 작금의사태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사실 그동안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논란의 1위는 심심찮게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SM가수들의 신곡1위의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보는데

나름 가요를 듣는다고 하는 입장에서도 아직 귀에 익지않은 처음들어본듯한 곡이

떡하니 이번주 1위라는 방송을 볼때가 그렇습니다.

점수산정과 집계의 기준이 어떤지 자세히는 몰라도 그것이 합법적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상식수준으로 볼때

음원발표후 일주일만에 바로 1위를 한다는것은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부분입니다.

 

아이돌 춘추전국시대이자 포화상태인 지금,,

전쟁터와 같은 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가지 전략이 필요할것입니다.

대형가수들의 비활동시기를 틈타 1위를 노리는 일명 빈집털이1위도 있을만큼

사실상 가수들에게 1위의 타이틀은 그 위상을 점프시키는데 가장 좋은 요소중 하나죠..

다만,, 그1위가 대중 누구에게나 당당할수 있는 1위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대중가수는 말그대로 대중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가수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아이돌들이 비단 내수에 그치지않고 해외에서도 인기를 아우르며 케이팝 한류문화의 선봉장에 있는만큼

이제는 그 수준에 걸맞는 합리적이고 진화된 방송문화가 이루어져야 할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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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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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흠... 2017.04.29 12:05 신고

    말씀처럼 음방 1위 순위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SM신인과 이번 라붐은 적절한 비교대상은 아닌 것 같아요. SM은 팬덤이 워낙 커서 현재 집계방식에 발맞춰서 음원이나 음반을 폭발적으로 들어주고 구매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데뷔 전부터 이미 연습생들을 공개하고 팬덤을 모으기도 하고, 데뷔와 동시에 방송노출 기회도 월등하죠. 노래도 대중들에 입맛에 맞춘 노래를 잘 뽑아냅니다. 대기업다운 방식이죠. 저는 이런 방식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SM 산하 그룹과 노래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크게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반면 이번 라붐은 말 그대로 들어본 적도 없는 노래가 1위를 했죠. 게다가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이 너무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음원 순위와 그룹 인지도에 비해서 말이죠. 사실상 사재기에 대한 의심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논란의 중심에 섰구요. 별명도 너무 적나라한 병명이 붙어버려서 이번 1위는 사실상 이 그룹에게 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처럼 음방 순위방식이 좀 더 합리적이고 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은 이제 절대강자가 생기기 힘든 구조죠. 노래가 좋으면 역주행도 가능하고 대형소속사 소속 가수라고 해도 어떻게 조작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음방은 다른 것이 이번 라붐 사건을 보면 알 수 있는거니까요. 오랜 기간 1위를 못해본 그 간절한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마음은 모든 가수들이 다 한마음인데 이런 부정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가수들보다는 소속사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태하 2017.04.30 00:38 신고

    1위 했단 뉴스보구 찾아들었지만.. 귀에 한개도 안들어오던데.. 아무리 매력적인 걸그룹이라도 노래가 안들리면 두번 찾아보진 않게 되더라구요..

  3. addr | edit/del | reply 움하하하 2017.05.01 23:23 신고

    오래전부터 음악프로그램의 순위 산정방식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1위라는 타이틀이 예전만큼의 위력이 없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발표된 지 얼마 안 된 곡이 1위 하는 걸 보면 의아해요
    물론, 인터넷의 발달로 워낙 빠르게 확산되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빵멘 2017.05.09 02:38 신고

    백번만번 옳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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