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2017 미스섹시백 로드쇼및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24명의 참가자들이 토요일 오후의 동대문을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이쇼케이스는 매년 열리는 섹시백행사의 사전 프로그램중 하나로

워터파크 포토행사, 크루즈선상파티에 이은 본선전 마지막 순서입니다.

 

그동안 게시물을 꼼꼼하게 보신분들은 아마도 느끼셨겠지만

이런 각종 미인대회나 비키니대회의 포스팅비중을 많이 줄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때문인데,,

그건 기회가 되는데로 천천히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미스섹시백은 1회때가 가장 정점이었지 않았나 생각이됩니다.

훌륭한 재원의 참가자들이 정말 많았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2회, 3회를 거친후 이후로 좋은(?) 참가자수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사견이지만 아마도 대회 수상자들의 대회이후 활동이나 행보가 전무한것이 그하나로 보여집니다.

각종 미인대회라는것이 사실 그 타이틀을 프로필 삼아

모델등 그다음의 어떤 활동을 위한 발판으로 참가하는것이 참가자들의 가장큰 목적일텐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좋은 지원자가 줄어드는것이겠죠..

 

그리고 그것은 결국 대회의 이슈를 약하게 만들어 메이저뉴스매체로부터의 관심도를 떨어뜨려

마케팅홍보 악순환의 반복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시대의 본좌 명호형이 바쁘셔서 그러신지 몰라도

명호형님이 취재를 안가신것도 어쩌면 이런 맥락으로 조심스레 풀이해 볼수있습니다.

 

 

지금도 제1회 미스섹시백대회의 강렬한 첫인상과 신선함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비록 작은 개인의 바램이지만 대회출신모델들의 향후 활동을 위한 매니지먼트시스템 연계등을 통해

좋은 참가자들이 많이 유입되어 정말 독보적인 대회로 그 명맥을 오랫동안 이어가기를 강력하게 희망해 봅니다!!

 

정말 더운날 행사준비하고 진행에 힘쓰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ps) 본포스팅은 리뷰 마치는데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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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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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비무장 2017.07.24 01:38 신고

    본 포스팅도 기대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움하하하 2017.07.24 23:15 신고

    섹시백 대회를 볼 때마다 메이저라는 느낌보다는
    약간 아래의 이미지가 떠오르곤 했었는데,
    와사비 님께서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셨던 듯 싶어요
    저는 단순히 최상위급 참가자가 적어서 그런 건가 싶었는데,
    대회를 발판으로 다음 행보를 이어가는 게 무척 큰 유인이었네요
    와사비 님의 탁월한 분석력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져요
    수많은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하는 수준급의 인재들이
    섹시백에도 나올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섹시백이라는 매력적인 타이틀이 다시금 빛을 발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처음 섹시백의 등장이 가져온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아름다운 프리뷰 감사드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득음♬ 2017.07.25 14:36 신고

    처음에 섹시백 대회가 생겼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성상품화라는 논란 아닌 논란을 덮어버릴만큼 파격적이고 참신한 대회였고, 대회 취지에 어울리는 수많은 뒷태미녀들이 참가해서 여러모로 풍성했던 기억이 남는데, 말씀하신대로 회를 거듭할 수록 그 위력(?)이 점차 줄어드는 것 같고...일반인 수상자들의 향후 진로도 문제지만, 상위권에 오르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연예, 모델, 레걸, 치어리더, 피트니스 등에서 이미 각자의 분야에에서 알려진 셀럽들이라 이런 대회를 발판으로 여러 분야로의 활약이 빛을 보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 번 해봤네요~ㅎ 부디 대회의 존재가 단순히 뒷태뽐내기대회로서 끝날 것이 아니라 꿈을 위한 등용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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