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음질 좋기로 유명한 가성비 이어폰

쿼드비트3.

 

그 명성에 걸맞게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품이 유통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입수된 가품을 진품과 비교해봤습니다.

단순 비교인만큼 이 정보가 100프로 정확하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ㅎㅎ

 

그냥 편하게 참고삼아 보시는 정도로...

 

이미지에서 위쪽또는 우측에 있는것이 G4살때 들어있는 진품이고,

아래쪽 또는 왼쪽에 있는것이 온라인에서 파는 번들케이스 가품.

 

 

 

잭 부분.

우측(진품)이 잭부분 고무의 질감이 매끈해 보이고 왠지 마감도 깔끔해 보이는군요..

 

 

 

케이블 부분.

 

줄꼬임이 적은 페블릭 소재를 사용했는데,

진품(위쪽)이 왠지 단단하게 꼬인 느낌이고 줄의 굵기도 살짝 가늘죠..

색상의 차이도 살짝 있습니다.

 

 

 

 

이어폰 부분.

고무부분의 길이가 진품이 살짝 더 길고 잭부분과 마찬가지로

질감이 매끈해 보입니다.

 

후기,

사실 두개를 동시에 놓고 보지 않는이상,

각각 본다면 구별하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하지만 기존의 정품 사용자라면 쿼드비트3를 재구매할 경우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쉽게 구별할수 있을듯 합니다.

중고나라등 장터를 보면 핸드폰 본박스에서 빼낸거라고

올라오는 매물들이 있는데,

일반 벌크제품(가품)도 본박스 제품처럼 빨간색 박스에

담겨져 판매되고 있는만큼

꼭 정품과 비교해서 구매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확실한것 한가지,

음질차이가 확연히 있습니다.

가품은 일단 음량이 작다는것..ㅎ

공간감이나 밸런스등의 차이는 말할것도 없겠죠..

 

Posted by M.9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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