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종영된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sbs 새 월화드라마의 자리에 '피고인'이 섰습니다.

통상,

인기드라마의 후속작은 힘이 좀 빠지고 별볼일없다는 방송계의 통설을 완전히 뒤집듯

첫방 시청률 14.5%를 기록하며 순탄한 출발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다작하지 않는 배우 '지성'의 오랫만의 브라운관 복귀도 한몫을 했을거란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특급배우 한석규옹의 바통을 잇는 동시간대에서

이러한 성적을 거두기는 어려웠을테니까요..

 

더불어, 김사부보다 4부나 짧은 16부작의 길이는 앞서 포스팅했던 화제작 '도깨비'처럼

이야기의 빠른전개로 시청자들의 리모콘조작을 정지시키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단 2달여만에 드라마가 종결되니 말이죠..

이러한것은 어제의 첫방에서도 그대로 보여졌는데

불필요한 씬들의 과감한 배제및 꼭 필요한 장면들의 힘있는 전개는

보는이로 하여금 한장면 한대사도 빠뜨리고 볼수없게끔 흡인력을 갖는데 충분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15부의 전개가 한층 기대가 됩니다.

 

하필, 드라마 타이틀제목이 현상황에서 남다르게 다가오는 이때에

무언가 국민들에게 벅찬 재미와 가슴뭉클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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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움하하하 2017.01.24 22:38

    한 컷의 사진만으로도 드라마 전개가 어떻게 될지 섣부른 짐작이 가긴 하는데요,
    혹시나 전혀 생각 못한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어요~
    요즘은 분량을 줄이고, 밀도를 높이는 명작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