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Training Week 2017에서

부대프로그램으로 제2회 뷰티바디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열렸습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오픈행사였기에 요청이 있으면 몇컷정도는 추가로 포스팅할수 있겠지만

참가선수도 적었고 그다지 포스팅하고 싶은 의지는 없는 행사입니다.

 

참고로, 근래에 들어 머슬 피트니스대회 자료를 포스팅안하고 있는데

이유는 바로 대회의 촬영규정때문입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현재 머슬 피트니스대회가 유행적으로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나바코리아 머슬마니아와 같은 국제규모급 대회부터

지자체대회까지 1년에만해도 꽤 많은 대회들이 열리고 있죠..

몇일전에는 머슬황제 김준호선수의 이름을 내건 '김준호 클래식'이라는 대회가 런칭 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대회취재와 촬영에 관한 규정도 점점 정립이 되가고 있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오피셜겸 취재를 갔던 1회 나바코리아와 머슬마니아 같은 큰규모의 대회를 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런대회는 일반관람객의 DSLR급 카메라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일반인의 대회촬영은 사실상 금지인 것이죠.

오로지 대회 취재를 목적으로 사전 프레스등록을한 정상적인 기사송고를 하는 매체기자에 한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촬영한 자료는 매체의 기사작성용으로만 사용가능할뿐

그외의 개인목적으로 블로그나 카페 기타 커뮤니티 사진갤러리에 업로딩하는것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주최측들은 이러한부분을 명확하게 공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것은 프레스를 가장한 허위사진사들을 가려내기위한 방침이고

대회자료가 무분별하게 각종 게시판에 퍼지는것을 막기위한 조치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지금은 나바코리아, 머슬마니아, 인바코리아등 각종 피트니스대회 주최사들과

지난주에 열린 섹시백도 이러한 취재촬영규정을 공지하고 있고

아마도 작은규모의 오픈대회가 아닌이상 이러한 규정은 대부분 적용될것 같습니다.

 

대회자료를 보시고 싶은분들에게 사실상 내용이 이렇다는것을 말씀드리며

오픈대회나 일반촬영이 허용되는 대회의 경우

차라리 취재가 아닌 일반으로 가서 자료를 포스팅하는 쪽으로 방법을 바꾸어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