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대예술제는 발레부문 참가자가 많은 특성때문에

현대무용은 참가자수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해의 마지막을 마무리짓는 무용제로써 뜻깊은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이됩니다.

 

다니다 보면 무용대회나 콩쿨이 아직까지 대중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마지막 순서쯤에는 참가학생 가족외에 관객이 아무도 없을정도니까요..

마치 오래전 리듬체조나 피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물론, 백조의호수 같은 비싼 유료 공연은 제외입니다.)

 

하지만, 강수진을 꿈꾸는 많은 무용학도들의 그 첫발을 내딛는 출발점은 바로 이런 무용대회와 콩쿠르입니다.

이 포스팅 그리고 와사비콘텐츠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는데

일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데로 무용대회 관심도를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땀흘려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멋진 무대를 보여준 우리 무용학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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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비무장 2017.12.03 22:05

    항상 다양한 행사의 사진을 올려주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는 관심이 적은 분야의 소식과 모습을 알려주시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득음♬ 2017.12.04 11:48 신고

    맞습니다. 매번 말로만 꿈나무 꿈나무 해봤자 지속적인 관심과 관객이 없다면 '공연' 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죠, 특히 학생부 공연은 매체에서도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아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앞으로도 이런 꿈나무들의 공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앞으로 대중적으로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쁜 아줌마되기 2017.12.04 16:55 신고

    프로급이네여 고등학생이 안닌듯

  4. addr | edit/del | reply 움하하하 2017.12.05 21:53

    어렸을 때 친구가 현대무용을 했었는데, 짙은 화장에 다소 민망한 의상을 입고 열심히 춤추던 기억이 나요
    당시엔 꽤 충격이었는데 포스팅을 보니까 마치 그 시절 친구를 보는 듯 해요~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하면 좋겠어요!
    와사비 님의 지속적인 관심에 박수를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