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나 영상들중 4기가(GB) 이상 파일들이 종종 있다.

4K 영상의 경우는 8~10기가 정도된다.

이런 영상들을 휴대폰에서 보기위해 파일을 폰의 microSD(마이크로SD)카드로 옮기려 하면 옮겨지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 폰에 꼽힌 microSD카드가 출고시 FAT32포맷으로 되어 있기 때문~

폰카사진등 왠만한 파일은 불편함없이 그냥 저장해서 쓰는데 문제가 없지만

이렇게 4기가이상의 단일파일은 이 포맷에서는 인식되지 않는다.

따라서, SD카드를 다른 포맷형식인 NTFS나 exFAT 방식으로 포맷해 주면 간단히 해결된다.

 

폰을 USB케이블로 컴에 연결하면 폰의 SD카드 폴더가 뜨는데,

이경우 대부분 "포맷" 메뉴가 지원되지 않는다.

따라서 microSD카드를 폰에서 꺼내 별도의 SD카드 어댑터에 꼽아 컴과 연결해줘야 한다.

아무튼 포맷을 바꾸기 위해선 SD카드가 컴과 연결만 되면 된다.

 

 

 

혹시나 모르는 경우를 위하여, 왼쪽이 microSD 오른쪽이 SD어댑터.

어댑터에 휴대폰의 microSD를 꼽아 USB케이블이나 카드리더기를 통해 컴과 연결하면 된다.

 

 

연결후 SD카드가 인식되면 마우스 우클릭하여 '포맷'메뉴 클릭.

* 포맷전 SD카드안의 중요자료는 백업하는건 기본.

 

 

 

 

 

파일시스템에서 보통 3가지 형식이 뜨는데 맨아래 exFAT를 선택한다.

'시작' 클릭.

포맷 완료.

 

 

 

 

포맷후 USB드라이브 속성을 보면 exFAT로 변경된것을 볼수 있다.

이제 마음껏 4기가 이상의 파일들을 폰에 넣을수 있다.

 

 

 

 

 

혹시나 exFAT형식이 폰에서 인식 안될수도 있다는 썰이 있는데

폰에서 확인해 보면 위처럼 아주 정확하게 잘 인식된다.

NTFS는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4기가 이상짜리 파일들을 넣어보니 쭉쭉 잘 들어간다.

이상 끝.

 

이자료는 널리 널리 퍼가도 좋다.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