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데뷔11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노래를 들어보면 딱 강민경표 발라드임을 느낄 수 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

이럴때마다 역시 노래에도 '전략'이 들어간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된다.

노래방에서 누구나 부를수 있는 롱 스테디 셀러가 되기를 기대해 보며...

 

그리고,

잘 만들어진 뮤비 한편,,

강민경을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 '골반'이 따라 붙는다.

감독은 뮤비 앞부분에 강민경의 매력포인트인 이'골반'을 기가막힌 앵글로 간접적으로 잘 표현했다.

이 컷 하나만으로도 이 뮤비의 감독이 얼마나 감각적인지 알수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파격적인 키스신.

여기에 의상 또한 남자들의 로망인 '돌핀팬츠'로 코디를 했다.

감독의 디테일한 센스가 또 한번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번 강민경의 '사랑해서 그래' 뮤비는

필름감성을 듬뿍 담고 있다.

요즘은 촬영시 필름작업을 거의 안하는데

디지털카메라로 이런 필름 감성을 뽑아내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잘 만들어진 뮤비 한편은 마치 짧은 영화 한편을 보는것과 같다.

그 느낌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감상해 본다.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