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화문에서 4.19 세계4대민주혁명 대행진 행사가 열렸다.

 

그중 메인 프로그램인 무대 공연때 예상치 못했던 해프닝이 벌어졌으니

바로, 비빔밥 카오스!

 

무대위에서는 팝페라 가수의 아리아가 울려퍼지고 있고

무대 아래서는 2019명분의 즉석으로 비벼진 비빔밥을 먹겠다고 관객들이 난리가 난것.

실로, 영화에서나 연출될법한 해프닝이 실제로 일어난것이다.

대부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주를 이루었던...

 

이런 상황을 예측하지 못한 행사 진행측의 순서 배열도 문제가 있었지만

이런 상황을 보면서 느낀건

나이들어도 저렇게 늙으면 안되겠다라는 것이었다..

마치 비빔밥을 안먹으면 큰일이라도 날것 같더라는..

행사의 중요한 과정이 비빕밥때문에 한때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