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서울 코엑스 동문 광장에서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진행한

2019 세계 요가의 날 (IDY : INTERNATIONAL DAY of YOGA)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3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 오후5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진행되었다.

 

매년 6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요가의 날이다.

이날은 세계 각국에서 요가를 통한 심신의 수련과 함께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지불한 참가비는 각 분야의 어려운 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행사 주최측의 요청으로 아쉽지만 현장 사진은 포스팅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와 더불어 앞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계요가의날 행사도 포스팅되지 않는다.

예전엔 행사 스케치가 자유로웠지만

행사가 매해 열리면서 체계화되어 예전과 달리

주최측의 저작권과 참가자들의 초상권 강화로

이제는 공적 언론 보도를 목적으로한 매체의 촬영외에는

개인및 작가라 칭하는 사람들의 현장 촬영 및 개인사이트로의 자료게시는

주최측에서 엄격히 공지하며 금지시키고 있다.

때문에 아쉽지만 여기도 엄밀히 말하면 개인사이트이기에 주최측의 공지를 따른다.

그런데 한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은 방법으로 비표를 발급받아 촬영을 하고 또 개인블로그에 게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양아치나 다름없다.

주최측에서 하지 말라는건 안해야 하는데 무슨 부를 누리겠다고 공지를 어기는지

그 심뽀를 알수 없다.

셔터를 누르는 사람이면 사진을 찍고 그것을 게시할때 최소한의 책임감과 양심

그리고 매너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결코 어려운일도 아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애꿎은 다른 사람들이 욕을 먹게 되며 선의의 피해를 보는 것이다.

기본 규정을 어기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사진을 찍고 사람들 앞에서 떠들수 있겠는가?

제발 생각좀 갖길 바란다.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