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잔치국수를 먹으러 간게 아니라

레트로 국물떡볶이의 국대급 상도동 오시오떡볶이를 먹으러 갔던건데,

코로나19로 인해 6일까지 휴업이라고...

다음에 다시 가보기로 한다.


사실 1대 주인장 할아버지가 하실때가 진짜였는데

아들분이 이어받고 나서 영 맛도 없어지고 지저분하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좋은게 하나도 없지만 가끔씩 그 단맛과 어우러진 후추맛이 생각나서 들리던 집이다.

요즘 올라오는 리뷰를 보면 안좋은 후기가 너무 많다.ㅎㅎ

안타깝다는..


아무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상도터널을 지나 노량진 쪽으로 건너왔더니

눈에 보이는 예사롭지 않은 간판의

잔치국수집이 보여 느낌으로 믿음이 팍 오는 바람에 들어가봤다.

지도검색에도 딱 나오는걸 보니 맛집맞는듯..


비주얼은 정말 별거 없는데 깊으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오우 이거 일품이더란..ㅎㅎ

김치와 국수의 콜라보도 기가막혔고..

순식간에 완잔치국수 한그릇 해치워버린... 다음에 또 생각나는 맛!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메뉴도 다양하게 시키는걸로봐서

다른 메뉴도 맛있는듯!


자전거로 라이딩 하면서 갔지만

주차는 보니까 가게앞에 1대 댈수 있고 주변에 알아서 잠깐 대면 될듯




Posted by wasa.B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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